[인민망 한국어판 9월 14일] 최근 몇 년간 허베이(河北)성 창저우(滄州)시 창(滄)현은 약품포장재료산업을 적극 육성하고자 인재 유치에 나서며, 정보화, 자동화, 스마트화를 중점으로 한 기술 개선으로 약품용 중성 붕규산 유리, 바이러스 샘플채취관, 진공채혈관 등 제품을 연구 생산했다. 아울러 제품의 핵심 경쟁력을 높이고 약품포장재료기업의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추진했다.
현재 창현은 약품포장재료생산기업이 총 1000여 개에 달하고, 제품 판로도 전국 각지뿐 아니라 한국, 러시아 및 남아메리카,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와 지역까지 확보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