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6일] 지난 23일 저녁 중앙민족악단이 창조한 대형 민족음악극 ‘현장서행’(玄奘西行) 공연이 간쑤(甘肅)성 둔황(敦煌)시 둔황대극장에서 열렸다. 무대 연출과 악기 연주가 조화로운 이 공연은 중국과 외국 문화 교류의 사절인 현장[당(唐)나라의 승려]의 서쪽 여정을 그린 이야기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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