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9일] 칭하이(靑海)호 얼랑젠(二郎劍) 관광지 보호이용관리국은 어뢰 발사대를 기반으로 한 전시관을 설립하고, 한때 사용했던 작업장, 실험구역, 어뢰, 통신대 등 역사 실물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문화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