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8일] 제4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가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한창이다.
이번 박람회의 전시 면적은 36만㎡로 참가국과 참가 기업 수 모두 지난번 박람회를 넘어섰다. 세계 500위와 업계 선두 기업의 참가율 또한 지난번 박람회보다 높았다. 일부 전시관에서는 ‘첫 출시’, ‘첫 공개’를 하는 상품 수가 지난 1~3회 박람회보다 훨씬 많았다. 특히 많은 볼거리가 있는 기술장비 전시관과 소비재 전시관에는 관람객의 방문이 이어졌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