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1일] 20일 후베이(湖北)성박물관 신관이 개관했다. 구관과 신관을 합친 총면적은 11만 3800㎡로 그 중 전시 면적은 3만 6000㎡다. 증후을편종(曾侯乙編鐘), 월왕구천검(越王勾踐劍) 등 귀중한 국보도 새롭게 설계된 전시관에서 대중에 공개된다. 후베이성박물관은 풍부한 전시 유물로 현재 소장품 24만여 건과 국가 1급 문물 1000여 건을 보유하고 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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