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9일] 지난 24일 베이징 지하철 옌팡(燕房)노선이 찻간 문을 철거하는 작업으로 기관실을 없애며 진정한 무인 운행 시스템을 실현했다. 기관실 자리엔 ‘전망 스크린’을 만들어 많은 시민이 체험에 나섰다.
2017년 12월 30일에 개통한 베이징 지하철 옌팡노선은 2019년 12월 최고 등급 전자동 운행 시스템을 실현하며 열차 운행 전 과정이 무인으로 작동한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