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10일] 지난 9일 네이멍구(內蒙古)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 위취안(玉泉)구 청소년궁에서 ‘민속문화를 즐기고, 라바제(臘八節, 납팔절)를 맞이하다’를 주제로 행사를 열었다. 어린이들은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라바저우(臘八粥: 라바제에 먹는 죽)에 들어갈 식재료를 식별하고, 라바솬(臘八蒜: 식초에 절인 마늘)을 절이고, 오곡 그림을 그리는 등 전통 민속 문화를 느끼며 다가오는 라바제를 즐겼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