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호랑이의 해가 다가오고 있다. 지난 16일 산둥(山東)성 짜오좡(棗莊)시의 민간예술가인 칸쭝친(闞宗勤) 씨가 자택에서 호랑이를 소재로 몐쑤(面塑·물들인 찹쌀가루를 반죽해 인물이나 동물의 형상을 빚는 중국의 전통 민속공예) 작품을 선보였다.
원문 및 사진 출처: 신화망
문화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