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4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열기가 한창 뜨거운 요즘,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으로 지정된 ‘리씨 차즈(掐紙: 주름종이)’ 장인 리쉐(李雪)가 주름종이 공예로 이번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의 마스코트 ‘빙둔둔(冰墩墩)’, ‘쉐룽룽(雪容融)’을 제작해, 동계올림픽의 정신과 더불어 주름종이 공예의 색다른 매력까지 선보였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맟 사진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