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2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그랜드 스매시가 지난 20일 폐막했다. 중국의 천멍(陳夢)과 판전둥(樊振東) 선수가 각각 팀원인 왕만위(王曼昱)와 마룽(馬龍)을 제치고 여자 단식과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중국팀은 이번 대회 전체 5개 종목에서 우승을 휩쓸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 자료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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