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미국의 초중고교 학생들이 ‘귀환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를 들고 우주에서 임무 수행 중인 우주 비행사들을 위해 짧은 영상을 촬영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1일] 주미 중국대사관은 지난 9일 ‘톈궁(天宮) 묻고 답하기—선저우(神舟) 13호 우주비행사 탑승팀과 미국 청소년 묻고 답하기’ 행사를 개최했다. 500명에 가까운 미국 초중고교 학생, 선생님, 학부모와 자이즈강(翟志剛), 왕야핑(王亞平), 예광푸(葉光富) 등 우주비행사 3명이 교류를 전개했다. (번역: 하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