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워싱턴 주미 중국대사관이 개최한 ‘톈궁 묻고 답하기’ 행사에서 우주비행사 자이즈강, 왕야핑, 예광푸가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2/0411/FOREIGN202204111423000264638056065.jpg)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1일] 주미 중국대사관은 지난 9일 ‘톈궁(天宮) 묻고 답하기—선저우(神舟) 13호 우주비행사 탑승팀과 미국 청소년 묻고 답하기’ 행사를 개최했다. 500명에 가까운 미국 초중고교 학생, 선생님, 학부모와 자이즈강(翟志剛), 왕야핑(王亞平), 예광푸(葉光富) 등 우주비행사 3명이 교류를 전개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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