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8일] 징둥(京東) 물류의 택배 기사인 뤄밍(羅明)은 2021년 ‘전국 5·1 노동 표창’을 받았다. 최근 뤄 씨는 회사의 상하이 방역 지원 호소에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간호사인 뤄 씨의 부인 역시 산시(陝西) 의료팀으로 상하이에 도착했다. 현재까지 징둥 물류 직원 3000여 명이 코로나19 방역과 물류 공급 지원을 위해 상하이 지원에 합류했다. 향후 전국 각지 징둥 택배 기사들이 추가로 상하이 지원길에 오른다고 알려졌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