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11일] 가을바람이 불어오며 가을볕을 비추기 바쁘다. 8월 7일, 장시(江西) 우위안(婺源) 황링(篁嶺) 관광지에서 새하얀 벽과 검푸른 기와의 고촌이 천연 건조장으로 탈바꿈했다. 여기저기에 호박, 옥수수, 고추 등을 널어놓은 색다른 가을 풍경이 펼쳐지며, 한눈에 들어오는 풍성한 그림 한 폭을 연출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
사회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