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링 고촌이 천연 건조장으로 탈바꿈했다. [사진 출처: 인민망]](/NMediaFile/2022/0811/FOREIGN202208111439000369856840746.jpg)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1일] 가을바람이 불어오며 가을볕을 비추기 바쁘다. 8월 7일, 장시(江西) 우위안(婺源) 황링(篁嶺) 관광지에서 새하얀 벽과 검푸른 기와의 고촌이 천연 건조장으로 탈바꿈했다. 여기저기에 호박, 옥수수, 고추 등을 널어놓은 색다른 가을 풍경이 펼쳐지며, 한눈에 들어오는 풍성한 그림 한 폭을 연출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
청두 월드게임, 글로벌 티켓 예매 개시
베이징, 첫 카스피해 횡단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개시
칭다오 관광 대표단, 한국서 맥주축제 로드쇼 성황리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 폐막
‘빛과 그림자의 대화--한중 청년 감독 단편 교류전’ 서울서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의 과학기술 풍경
광시, 항구 우위를 교역 동력으로 전환… 아세안 신선과일 中 시장 진출 지원
中 광시 도시 3곳, 대(對)아세안 과일 무역 허브 구축 전략 소개
‘아세안 과일이 모이는 광시에서 RCEP 쇼핑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중국-광시서 구매’ 행사 난닝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