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관람객들이 공자상을 새긴 검은색 도자기, 일명 흑도(黑陶) 작품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9월 30일] ‘2022년 중국(취푸) 국제공자문화절 제8회 니산(尼山) 세계문명포럼’의 일환인 ‘중국∙산둥 핸드메이드전’에서 많은 민간 공예 무형문화유산 계승자들이 소재와 형태, 표현 방식이 각기 다른 공자상을 선보였다. 기발함과 참신함이 돋보이는 작품들은 관람객들의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들었다. (번역: 이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