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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0월15일 

웨강아오 다완취 ‘문화 대형선’…곧 주장강서 돛 올리고 출범

15:41, October 15, 2022
[사진 출처: 신화사]
[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5일] 현재 중건3국(中建三局)이 건조를 청부 맡은 ‘삼관합일’ 프로젝트[광둥(廣東) 미술관, 광둥 비물질문화유산 전시센터, 광둥 문학관]가 커튼웰 및 인테리어 시공 단계에 들어갔다. 해당 프로젝트는 광저우(廣州) 주장(珠江)강 바이어탄(白鵝潭)에 위치하며 외형은 마치 한 척의 ‘문화 대형선’이 돛을 올리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광둥성 중점문화공정으로 건설된 후에는 ‘웨강아오 다완취[粵港澳大灣區∙광둥(廣東)성-홍콩-마카오 대만구, GBA]에 영향을 미쳐 광둥 특색을 나타내며 국제적 수준의 상징적인 공공 문화 시설이 될 것이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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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申玉环,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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