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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1월25일 

광시 베이하이, 수확한 해산물 건조에 바쁜 어민들 (2)

12:03, November 25, 2022
어민이 문어를 가공한 후 햇볕에 말린다. [사진 촬영: 쉬사오룽]
어민이 문어를 가공한 후 햇볕에 말린다. [사진 촬영: 쉬사오룽]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5일] 요즘 광시(廣西) 베이하이(北海) 어민들은 해산물 건조에 바쁘다. 현지 하아청(海城)구 어민들은 매일 해산물을 씻고 불리고 햇볕에 말리기에 바쁘다. 햇볕에 건조하는 해산물은 주로 문어나 오징어가 많다. 이런 해산물은 분별 작업과 포장을 거쳐 전국 각지로 배송되어 많은 가정의 식탁에 오른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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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汪璨,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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