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5일] 요즘 광시(廣西) 베이하이(北海) 어민들은 해산물 건조에 바쁘다. 현지 하아청(海城)구 어민들은 매일 해산물을 씻고 불리고 햇볕에 말리기에 바쁘다. 햇볕에 건조하는 해산물은 주로 문어나 오징어가 많다. 이런 해산물은 분별 작업과 포장을 거쳐 전국 각지로 배송되어 많은 가정의 식탁에 오른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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