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일] 최근 수중 무용을 연출한 작품 ‘낙신수부’(洛神水賦)에서 ‘수중 낙신’ 역할을 맡아 인기를 얻었던 허하오하오(何灝浩)가 다시 한번 ‘금이희연’(錦鯉戲蓮)에 출연했다. 이번 작품에서 허하오하오는 다시 한번 중국 대표 시가(詩歌) 작품에 있는 ‘잉어가 연꽃과 헤엄치는’ 모습을 수중 무용으로 연기하며 시가의 놀라운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남방+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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