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6일] 최근, 베이징 파하이쓰(法海寺, 법해사) 사원 벽화 테마 체험 디지털 미술관이 개방되었다.
전시공간에 4K 고화질 디스플레이로 원래 비율 그대로 벽화를 복원하고, 360° 입체 와이드 스크린으로 고대 장인들의 지혜와 아이디어를 재현함으로, 전방위로 벽화를 생동감 있게 전시해 약 600년 된 고대 벽화를 살아있게 만들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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