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8일] 6일, 중국 해외 출국 단체관광 업무 시범 재개에 따라 태국은 1차 중국 단체관광객을 맞이했다. 중국은 태국 관광업의 중요한 손님 역할을 해왔다. 코로나19 사태 발생 전인 2019년에 태국은 40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맞았는데, 이 중 중국 관광객이 1/3을 차지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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