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2일] 제1회 칭다오(靑島) 체리 뮤직 페스티벌이 8일 산둥(山東)성 자오저우(膠州)시 양허(洋河)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칭다오에서 열리는 첫 야외 뮤직 페스티벌인 만큼 악기체험존, 뮤직 콘셉트의 마켓, 애프터눈 일렉뮤직 파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했다. 많은 음악 동호인과 시민이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봄기운을 나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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