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6일] 최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의 완취안(萬泉)공원에 조성한 고대 시가 거리가 명소로 등극했다. 해 질 무렵, 300여 미터 길의 나뭇가지에 매달린 고대 시가 문구가 반짝반짝 빛이 난다. 시민들은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며 시를 감상할 수 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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