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9일] 제19회 중국[선전(深圳)]국제문화산업박람교역회가 7일 선전에서 개막했다. 오프라인 본회의장은 선전국제컨벤션센터에 위치하며 총 6개의 전시관을 배치했다. 전시 면적 12만m²에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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