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3일] ‘쓰촨(四川)-시짱(西藏) 북선’으로도 불리는 317번 국도(國道)의 원래 출발지와 종착지는 쓰촨 청두(成都)와 시짱 나취(那曲)였으나 훗날 시짱아리(阿里) 지역 가얼(噶爾)현으로 연장됐다. 도로의 지형이 다양하고 인문 경관이 독특하며 도처에서 야생동물을 볼 수 있는 317번 국도는 명실상부한 경관도로로 꼽힌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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