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3년07월03일 

[포토] 317번 국도 시짱 구간에 펼쳐지는 수려한 풍경

12:23, July 03, 2023
317번 국도 창두(昌都) 구간의 한 협곡 풍경 [6월 1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317번 국도 창두(昌都) 구간의 한 협곡 풍경 [6월 1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7월 3일] ‘쓰촨(四川)-시짱(西藏) 북선’으로도 불리는 317번 국도(國道)의 원래 출발지와 종착지는 쓰촨 청두(成都)와 시짱 나취(那曲)였으나 훗날 시짱아리(阿里) 지역 가얼(噶爾)현으로 연장됐다. 도로의 지형이 다양하고 인문 경관이 독특하며 도처에서 야생동물을 볼 수 있는 317번 국도는 명실상부한 경관도로로 꼽힌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출처: 신화망

여행 뉴스 더보기

(Web editor: 李美玉, 李正)

최신뉴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