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G] 하루 만에 금메달 20개 획득한 中 국가대표팀, 여러 종목서 신기록 세워 (2)

[사진 출처: 비주얼차이나]

여덟 번째 금메달

리원레이(李文雷), 천셴펑(陳弦鋒), 쉬차오(徐橋), 뤼이(呂毅), 지가오싱(冀高星), 차이펑펑(蔡鵬鵬), 니쉬린(倪旭林), 녜이더(聶毅德), 량웨이슝(梁偉雄)

9월 24일 오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조정 8인 콕스웨인 결승전에서 중국 국가대표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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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금메달

황위팅

9월 24알 오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사격 10m 공기소총 개인 결승전에서 중국팀의 황위팅 선수가 금메달, 한자위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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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금메달

볜위페이(邊雨霏), 장밍위(張明煜), 중슈팅(鐘秀婷)

9월 24일 오후,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근대 5종 단체전에서 중국팀이 4094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일본과 한국은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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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번째 금메달

장밍위

9월 24일 오후,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근대 5종 개인 결승에서 중국 국가대표 장밍위 선수가 1406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볜위페이 선수는 1374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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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번째 금메달

퉁신(童心)

9월 24일 오후,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슈 여자 태극권(太極拳)+태극검(太極劍) 결승에서 중국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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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세 번째 금메달

장위페이(張雨霏)

9월 24일 저녁,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200m 접영 결승전에서 중국의 장위페이 선수가 2분 05초 57의 기록으로 경기 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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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네 번째 금메달

왕순(汪順)

9월 24일 저녁,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200m 개인 혼영 경기에서 왕순 선수가 1분 54초 62 기록으로 아시아 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친하이양(覃海洋) 선수는 1분 57초 41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