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2일] 산둥(山東)성 취푸(曲阜)시에 위치한 공자의 성지 ‘니산성징’(尼山聖境)은 2012년에 정식 착공했고, 2018년 핵심구가 완공돼 외부에 개방됐으며, 현재도 부대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문화체험∙학습∙여행∙휴가∙교육 등을 한곳에서 할 수 있는 종합 문화 관광지 ‘니산성징’은 공자의 고향을 탐구하고 유교 문화를 체험하는 명소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올해 이곳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은 200만 명(연인원 기준)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