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성 군구(軍區) 직속부대 대원이 민허(民和) 후이족(回族, 회족)·투족(土族, 토족)자치현 진톈(金田)촌에서 마을 주민을 위해 점심을 준비하고 있다. [12월 24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일보]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5일] 간쑤(甘肅)성 린샤(臨夏)주 지스산(積石山)현에서 규모 6.2급 지진이 발생한 지 6일째 간쑤성과 칭하이(靑海)성은 이재민들이 가능한 빨리 입주할 수 있도록 대피소 배치에 박차를 가했다. 부상자들은 제때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심리 치료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번역: 오은주)
![칭하이성 군구(軍區) 직속부대 대원이 민허(民和) 후이족(回族, 회족)·투족(土族, 토족)자치현 진톈(金田)촌에서 마을 주민을 위해 점심을 준비하고 있다. [12월 24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일보]](/NMediaFile/2023/1225/FOREIGN1703480817998ZT4JBJY5DN.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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