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16일] 음력 설을 앞두고 저장(浙江)성 리수이(麗水)시 칭톈(靑田)현의 각 향, 진에서는 용등 제작과 전시회 준비를 시작했다. 각양각색의 용등은 청용해를 맞은 명절 분위기를 자아낸다.
칭톈현의 용등 풍습은 리수이시의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보호 대표 프로젝트로 정월 초이튿날부터 용등을 걸고 예술가들은 마을에서 공연을 하며 한 해 풍년과 평안을 기원한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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