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河北)성 창저우(滄州)시 옌산(鹽山)현 톈싱리이(天性禮儀)유치원의 아이들이 선생님과 라바저우(臘八粥: 라바제에 먹는 죽)에 넣는 식재료를 배우고 있다. [1월 17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포토]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8일] 1월 18일은 음력 라바제(臘八節, 납팔절)로 중국에서는 “라바제를 지내면 새해다”라는 말이 있다. 춘제(春節: 음력설)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는 뜻이기도 하다. 중국 각지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전통 명절을 맞이하고 있다. (번역: 오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