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8일] 2024년 춘제(春節: 음력설) 기간에 중국-라오스 국제 여객열차가 2023년 4월 13일 개통된 후 첫 춘윈(春運: 설 특별수송) 맞았다. 다수 관광객들이 춘제 연휴 기간 중국-라오스 국제 여객열차를 이용함에 따라 라오스 연선 지역의 관광업이 한층 활성화되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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