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10일] 최근 네이멍구(內蒙古) 후룬베이얼(呼倫貝爾)시 자란툰(扎蘭屯)시에 진달래가 만개했다. 야생 진달래는 다싱안링(大興安嶺)산맥 남쪽 기슭에 주로 분포하는데, 예로부터 ‘싱안(興安) 진달래’로 불려졌다. 자란툰시는 살기 좋은 기후 조건으로 인해 매년 ‘싱안 진달래’가 가장 먼저 핀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인민일보 웨이보(微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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