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11일] 10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사우디 스매시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천멍(陳夢)/왕만위(王曼昱) 선수 조가 3대0으로 한국의 전지희/신유빈 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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