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위팡, 바오산쥐, 위안리잉 조의 경기 모습 [6월 26일 촬영/사진 제공: 중국사이클링협회]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8일] 27일 중국사이클링협회(CCA)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지난 26일 허난(河南)성 뤄양(洛陽)시에서 열린 중국 트랙 사이클링대회 결선 여자 단체 스프린트 경기에서 궈위팡(郭裕芳), 바오산쥐(鮑珊菊), 위안리잉(苑麗穎) 선수로 구성된 조가 45초 487의 기록으로, 독일이 세운 45초 848 세계 기록을 깨고 신기록을 수립했다. (번역: 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