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23일] 시안(西安) 다탕부예청(大唐不夜城·대당불야성)에 위치한 초콜릿박물관의 전용면적은 약 1만 평방미터로, 주대(周代: BC1046~BC771년), 진대(秦代: BC221~BC207년), 한대(漢代: BC202년~220년), 당대(唐代: 618년~907년) 4개 전시장별로 초콜릿으로 만든 다양한 예술품이 전시되어 있다. 따라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