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30일] 지난 29일 열린 파리 올림픽 사격 남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중국의 성리하오(盛李豪) 선수가 1위 자리를 쭉 지키며 최종 252.2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성리하오 선수는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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