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4일] 중국의 왕순(汪順)이 지난 2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남자 200m 개인 혼영 결승에서 1분 56초 00으로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는 왕순의 네 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왕순은 경기 직후 “최선을 다했기에 동메달에 만족하며 여한이 없다”라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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