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구거판 9월 4일] 3일 열린 파리 패럴림픽 육상 여자 원반던지기(F11) 결승전에서 중국의 장량민(張亮敏) 선수가 39.08m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중국의 쉐언후이(薛恩慧) 선수도 37.67m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걸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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