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7일] ‘짙은 남색 보석-남중국해 시베이(西北) 대륙사면 1, 2호 침몰선 고고학성과 특별전’이 27일 오후 중국[하이난(海南)] 남중국해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는 남중국해 해역 심해 고고학 조사 성과 특별전으로 국내 첫 전시회다. 심해 1500m이상에서 400여 년간 잠들어 있던 보물들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웨이보(微博)/사진 출처: 중국 국가 문물국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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