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가 제7회 CIIE 기술장비 전시구역에서 삼성 월아트 TV 전시품을 보기 위해 걸음을 멈춘다. [11월 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6일] 5일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가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의 전체 전시 면적은 42만m²를 초과하며, 297개의 세계 500대 기업과 업계 선두기업, 800개에 육박하는 많은 국가 바이어 단체가 참가하여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번역: 하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