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들이 탄자니아관에서 전시 공예품을 살펴본다. [11월 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6일]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가 5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 국가전시관은 각국의 종합적인 이미지와 무역 및 투자 분야의 기회를 전시하는 중요한 플랫폼을 계속해서 제공하며 77개 국가와 국제기구가 참가했다. 프랑스, 말레이시아, 니카라과, 사우디아라비아, 탄자니아, 우즈베키스탄이 주빈국으로 참여한다. (번역: 하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