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31일] 최근 장시(江西)성 상라오(上饒)시 싼칭(三淸)산에서 해 질 무렵 석양이 봉림, 괴석, 운해, 소나무 위에 잔광을 뿌리는 황홀한 광경이 연출됐다.
최근 싼칭산 관광지는 문화자원을 발굴, 문화관광의 융합 발전을 촉진해 관광객들에게 세계지질공원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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