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저우 19호 우주비행사 차이쉬저(蔡旭哲∙위)와 쑹링둥(宋令東∙아래)이 에어락(airlock) 모듈 안과 밖에서 작업하는 모습 [2024년 12월 17일 베이징 우주항공컨트롤센터(航天飛行控制中心, BACC)에서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0일] 중국과학원 허페이(合肥) 물질과학연구소의 연구팀이 고밀도 직선 플라즈마 발생장치 ‘츠샤오’(赤霄∙적소)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중국의 과학기술이 끊임없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문학 작품이나 민간 전설 등 중국 전통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네이밍(naming)한 첨단 장비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