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후이(安徽)성 허페이시의 핵융합로 메인프레임 핵심시스템 종합연구시설(CRAFT) 단지 내에서 촬영한 고밀도 직선 플라즈마 발생장치 ‘츠샤오’ [2025년 1월 14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0일] 중국과학원 허페이(合肥) 물질과학연구소의 연구팀이 고밀도 직선 플라즈마 발생장치 ‘츠샤오’(赤霄∙적소)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중국의 과학기술이 끊임없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문학 작품이나 민간 전설 등 중국 전통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네이밍(naming)한 첨단 장비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