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회에 참석한 장애인(왼쪽)이 채용 기업 담당자와 소통하고 있다. [3월 2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8일] 지난 26일, 톈진(天津)시 장애인연합회와 톈진시 교육위원회는 톈진 도시전문대학교에서 2025년 장애인 대졸자 전용 채용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장애인 대졸자 및 졸업 후 미취업 상태인 장애인 졸업생들을 위해 100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채용회 현장에서는 구직 면접 지도 및 취업 정책 설명과 상담 등의 서비스도 제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