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0일] 지난 7일, 다이족(傣族, 태족) 포수이제(潑水節, 발수절)를 앞두고 각지에서 모인 관광객들이 윈난(雲南)성 시솽반나(西雙版納) 다이족공원에 모여 상서로운 물을 뿌리며 다가오는 포수이제를 함께 맞이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포토/사진 촬영: 저우궈창(周國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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