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산시 주자젠 난사관광지에서 관광객이 음악 주제 모래조각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4월 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7일] 현재 저장(浙江)성 저우산(舟山)시 주자젠(朱家尖) 난사(南沙)관광지에서 열리는 ‘2025 제26회 저우산 국제 모래조각축제’ 작품 제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모래조각축제는 ‘음악의 난사’를 주제로 세계 클래식 음악과 대중문화 음악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제작 중이며, 5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