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7일] 제21회 상하이 국제 자동차산업 전시회가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열리는 가운데, 중국 브랜드 자동차 제조사들이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동시에 신형 차종을 대거 출시해 국내외 관람객들의 폭넓은 관심을 받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사회 뉴스 더보기
기사 제보와 오류 지적이 있을 경우 kr@people.cn로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